홍대에서 연예인인척하고 돌아다니기.jpg
자동차렌탈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213&contents_id=61161&leafId=213 [나는 왜 이상한 인간들만 만날까?]라는 부제의 네이버캐스트에 있는 철학 전문가의 글. 이글에서는 놀랍게도 이렇게 이야기 한다. [어디를 가나 갈등과 충돌을 빚게 된다고? 늘 비슷한 과정을 거치며 관계가 결딴나고 만다고? 그렇다면 혹시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이 말의 내용은 비난의 대상을 아주 자연스럽게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소수의 약자로 그 눈길이 향하게 만들고 구체적인 사실을 염두에 두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먼저 돌아보라 그런 말이 억울하다면 추하고 못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려 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하는 소수의 약자에게 그 책임을 덮어 씌우기에 충분하다. 이에 대한 의견글에는 이런 글이 있었다가 나와의 의견 다툼 끝에 삭제되었다. [강자는 강자니까 짓밟는겁니다 약자는 약자니까 짓밟히는 것이구요 약자는 인식해야 합니다 인식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짓을 해서라도 누구라도 밟고 올라설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글도 있다. [어떤 시스템에서 피해자가 된다는 것은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스템의 속성이 정상적인가 비정상적인가를 떠나서 부적응자는 늘 나오기 마련이고....] 철학의 이름으로 전문가란 사람에 의하여 씌여진 글이 그렇고 그에 대한 의견글이 또한 이와 같다. 내가 피해자일 때의 문제와 내가 가해자가 되고 남이 피해자일 때의 문제에서 일관성을 유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선량하다고 믿을게다. 선량한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은 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거라 생각하겠지? 학교나 직장의 따돌림과 폭력이 사라지지 않는데는 이런 시각이 큰 역할을 한다. 아버지도 직무유기입니다. 애가 2학년 때부터 맞는 걸 알았으면 그때 경찰에 신고하고 학교도 보내지 말아야지. 뭐하고 있었다는 겁니까.
방탄게임 죄송하다면 다인줄알지? 교장,교감,담탱이 왕따 평생 시켜야하네ㅡㅡ ㅁㅊㅆㄹㄱ새끼들! 친놈들.욕도아깝다 못된것만 배우네..
장기렌트카가격비교 똑같이 각서써서 그동안 당한거 가해학생한테 똑같이 하면 좋겠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청소년 보호법 없애라 어릴때부터 썩은 뿌리는 싹을 잘라야한다. 포항 흥해 공업고등학교 84년 "김철욱" 학교 폭력에... 식권 갈취에... 교복 갈취에... 휴대폰 갈취에.... 학교폭력 신고센터에 신고 했더니 학생과 과장 김유곤이 학교 이미지 나빠진다며 외부에 신고하지 말라고 함.... 2번이나 신고 했지만 학교 폭력은 계속 됨.... 학생 부장은 가해 학생 부모에게 용돈 좀 받았나?? 개같은 x..... 학교 폭력 가해자들은 UDT부대로 보내어 선도 시키자!!!!!
카메라등이용촬영죄 이건 뭔 소리냐? 학생끼리도 노예 계약이란게 있음? 허허 참... 좀 수사기간을 미루고 미뤄서 스무살 되는 해 기념으로 감옥에 넣어주고싶다 진심. 이런 말도않되는 일이 가해학생들 폭력 문서 사기 기만죄 강하게 적용하여 처벌받아아ㆍ야할것입니다 교장 교감 이런 중대사한 강하게 처벌해 학생들에게 경각심 심어줘야할듯
아이폰8가격 요즘 미성년자애들 악독한건 알아줘야겠더라... 여자애들은 술집여자들처럼 짧게 야하게 옷 입고 화장하고 다니고, 말투도 장난 아니게 싸1가지없음;;; 화장품가게나 패스트푸드점같은데 가보면 20대 초반 여자애들 말투 장난 아님... 남자애들도 고딩들이 교복 입고 입에 담배 처물고 학교 근처나 아파트 공터에 모여서 빨고 있고~~ 어른 지나가도 신경 안씀... 몇달 전에 아파트 근처 정자에서 중딩들이 소주파티를 벌이고 있었는데 마침 경찰들이 순찰 돌다가 정확하게 발견 ㅋㅋㅋㅋ 중딩들 막 도망가고 ㅋㅋㅋ 잡힌 놈은 도망간 놈♡들 꼰지르고, 도망간 애들은 모르는 애라면서 부인하고 ㅋㅋㅋ 물론 개념있는 애들도 많겠지만, 요즘 애들 진짜 문제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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